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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신용호의 시니어 미디어] 실버타운은 입지 선정과 컨셉 설정이 승패를 결정한다.ARTICLE 2026. 4. 6. 10:20
시골에서 노후의 삶을 살고 싶다는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후기 고령사회의 테마가 될 수 없다. 국내에서 초고령 사회 및 실버타운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불과 10여년 전 국내 실버타운의 이론적 분류는 대부분 도심형 VS 전원형의 두가지로 구분되었다. 하지만, 1차 베이비부머(2026년 기준 약 63세~71세 기준)를 중심으로 “엑티브시니어” 계층이 본격적으로 실버타운의 핵심 타켓이 되면서, 2005년 이후 노인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실버타운 시장의 과도기를 맞이하였고, 이젠 2차 베이비부머(2026년 기준 약 52세~58세)를 타켓으로하는 실버타운 산업의 황금기를 준비해야 한다. 여러 논의 중 이번 칼럼에서는 실버타운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분류체계에 대해 정의하고, 각각의 입지적 여건을 고려한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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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매거진HD 60회 연재, 임진우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ARTICLE 2026. 4. 3. 15:45
매거진HD 60회 연재, 임진우 건축가의 “기록하고, 사유하고, 다시 창작하다! 예술가 임진우의 끝없는 여정” 건축가 임진우의 스케치 칼럼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공간과 사람, 삶을 바라보는 건축가의 시선을 따뜻한 펜 수채화로 담아낸 기록물이다. 매거진HD 60회 연재를 맞아 되짚어본 이 여정은 ‘치유의 공간’, ‘아날로그적 표현’, ‘인문학적 통찰’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건축이 우리의 감정과 일상에 어떻게 깊이 스며드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화려한 랜드마크보다 사람의 마음을 보듬는 ‘치유적 장소’에 주목하며, 펜 수채화라는 아날로그 매체를 통해 건축적 통찰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공간에 얽힌 역사와 예술, 그리고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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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lumn] 색채와 곡선이 만드는 치유의 건축, 어린이병원의 새로운 풍경ARTICLE 2026. 4. 3. 15:27
색채와 곡선이 만드는 치유의 건축, 어린이병원의 새로운 풍경Buerger Center for Advanced Pediatric Care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의 새로운 사우스 캠퍼스에 들어선 ‘뷰르거 첨단 소아진료센터’(Buerger Center for Advanced Pediatric Care)’는 기존 병원 건축의 틀을 넘어, 의료 공간이 환자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곡선형으로 흐르는 다채로운 외관과 자연 채광이 가득한 내부 공간, 그리고 치유 환경을 확장하는 옥상 정원과 광장은 이곳을 단순한 진료 시설이 아닌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적 공간으로 완성한다. 특히 기능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건축 구조와 환자 중심의 공간 구성은 미래 소아의료 시설이 나아갈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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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개최ARTICLE 2026. 4. 3. 15:14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전을 지난 3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여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는 대규모 전시 개최의 일환으로, 영국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개인전을 소개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허스트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35년여 걸친 그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조망한다.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오브제를 콜라주한 초기 작품에서부터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따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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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시니어토피아를 넘어, 모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 Joyful Community, ShanghaiARTICLE 2026. 4. 3. 14:41
“시니어토피아를 넘어, 모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로Joyful Community, Shanghai 지난 10년 동안 중국의 대도시 외곽에는 수많은 은퇴자 커뮤니티가 조성되었다. 이러한 공간들은 따뜻함과 동시에 어딘가 모를 쓸쓸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지닌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사회 현상을 ‘시니어토피아(Seniortopia)’라고 칭했는데, 이는 곧 노년층을 위한 이상향, 즉 노인을 위한 유토피아를 뜻한다. 노년의 거주자들은 자신이 익숙하게 지내던 사회적 관계망에서 벗어나 이러한 시니어토피아(Seniortopia)로 이주한다. 이곳의 사람들은 대체로 비슷한 연령대에 있으며, 유사한 삶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막연한 기대와 상상을 품고 있다. 잘 갖춰진 공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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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FOCUS] 제3회 디멘시아 심포지엄ARTICLE 2026. 4. 3. 12:53
제3회 디멘시아 심포지엄 『한국에 없는 마을』 출간 기념 강연회 디멘시아북스의 신간 『한국에 없는 마을』 출간을 기념한 제3회 디멘시아 심포지엄이 지난달 디멘시아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매가 있어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한국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치매 돌봄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에 없는 마을』의 저자인 디멘시아뉴스 황교진 편집주간을 비롯해 노태린앤어소시에이츠 노태린 대표,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신수경 박사, 우리동네노인주간보호센터 이혜주 센터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각 발표자는 주제에 맞춰 치매 돌봄과 공간, 사회적 관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했다. 먼저 노태린 대표는 ‘공간은 어떻게 기억을 붙잡는가’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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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ARTICLE 2026. 4. 3. 12:35
봄이 앞당겨진 시간 속에서> 매년 같은 산을 백여번씩 오르내리는 저에게 계절의 변화는 누구보다도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몇 해 전 3월 30일,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 속 저는 여전히 아이젠을 착용하고 겨울 옷을 입은 채 서 있습니다. 그날의 공기는 분명 겨울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다릅니다. 지난주 산길에서 저는 이미 진달래가 피어나는 길을 걸으며 꽃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계절은 분명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후를 걱정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에 대해 수없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순간, 그것 또한 하나의 ‘시절’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대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이 변화된 날씨 속에서, 지금의 계절은 나의 마음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그 질문을 붙들고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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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엠블병원 (하)ARTICLE 2026. 4. 3. 12:25
인문학적 치유 철학이 담긴 병원 설계로, 국내를 대표하는 소아 의료의 미래 선도할 것! 조명구 대표원장의 환자를 향한 인문학적 치유 철학은 병원 환경으로도 이어졌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대기실 천장을 가로지르는 레일 위로 꼬마 기차가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달리고, 병원 특유의 소독약 냄새 대신 아늑한 카페의 온기가 감돈다. 더욱이 광천장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안락한 분위기마저 더해준다. 특히 소아병원 특성상 흡배기가 중요한 만큼 천장을 높여 공간의 효율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그만큼 ‘병원 같지 않은 병원’을 꿈꾸는 조명구 엠블병원장이 아이들의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기 위해 설계한 마법 같은 풍경이다. 하지만 이 감성적인 공간 이면에는 철저하게 계산된 ‘안전’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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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향한 관심과 공감으로 꾸준히 신뢰받는 엠블병원 (상)ARTICLE 2026. 4. 3. 11:58
인간 중심 의료의 본질을 꿰뚫는 조명구 대표원장,과잉 진료 없는 지속 가능한 ‘소아병원의 표준’ 입증할 것! “환자를 대할 때에는 머리로는 자연과학을, 가슴으로는 인문학을 생각해야 합니다.” 첨단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질병의 진단과 정보를 대체해 가는 오늘날, 오히려 ‘인문학적 가치’와 ‘의료의 본질’을 더욱 강하게 주창하는 병원이 있다. 바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최대 규모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보유하며 지역사회의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는 ‘엠블병원’이다. 2012년 개원 이래 엠블병원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단기적인 수익 창출이나 맹목적인 규모의 확장이 아니었다. 그 이면에는 ‘환자 안전과 진료의 정확성’을 최우선으로 삼는 치열한 내부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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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혁의 바이오Talk 헬스Talk] 에이전틱 AI, 병원의 미래를 바꾼다.ARTICLE 2026. 4. 3. 11:11
지난 4월 1일 과학기술정통부는 민간주도의 ‘Agentic AI Alliance’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에이전트 AI 기술 개발과 산업 적용, 그리고 생태계 조성 및 안전 신뢰 확보까지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장에는 250여개 기업과 기관이 모였는데,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관련 분과로 구성되어 에이전틱 AI의 확산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간에는 지난 12월에 AAIF(Agentic AI Foundation)이 설립되었으며, OpenAI, AWS, Anthropic, Block, Bloomberg, Cloudflare, Google, Microsoft등이 참가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발빠르게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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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사의 Care-Full Space] 캄퐁애드미럴티(Kampong Admiralty) 답사에서 돌아본 한국 고령자 주거공급의 과제ARTICLE 2026. 4. 3. 11:00
캄퐁애드미럴티는 고령자의 주거공간을 지역의 일상 속에 끼워 넣어 지역사회의 거실을 공유하는 모습이었다.이 사례의 핵심은 기획초기부터 주거공간과 운영을 고려한 의료,돌봄,상업,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기획한 구조에 있었다.한국도 앞으로는고령자 주거의 공급량을 확보하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삶을 어떻게 지속시킬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싱가포르 캄퐁애드미럴티를 둘러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역설적이게도 이곳이 고령자주택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사전에 알고 가지 않았다면 1층 중앙 플라자와 상업시설, 2층 호커센터를 보고 이곳을 고령자 주택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주말 오전인데도 공간은 활기가 있었고, 이용자도 고령층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중장년층, 젊은 층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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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 필리핀 세부와 보홀섬ARTICLE 2026. 4. 3. 10:14
필리핀(Philippines) 필리핀은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동남아시아의 군도 국가로, 독특한 역사적 배경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다. 크게 북부의 루손(Luzon), 중부의 비사야(Visayas), 남부의 민다나오(Mindanao) 세 지역으로 나뉘는데 수도인 마닐라는 루손섬에 위치하고 세부는 비사야 제도에 속한다. 열대성 기후 지역으로 일 년 내내 덥고 습한 날씨이며, 크게 건기(12월~5월)와 우기(6월~11월)로 구분된다. 과거 스페인의 식민 지배 영향으로 국민의 약 80% 이상이 가톨릭을 믿는다. 이는 이슬람교나 불교 국가가 많은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다. 역사적으로 약 330년 동안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고, 이후 약 40년 동안 미국의 지배를 받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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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작가의 이달의 힐링아트] 꽃잔과 행복ARTICLE 2026. 4. 2. 18:58
쌀쌀한 비바람이 걷히고 따스한 바람결이 얼굴을 스칠때면 어느 덧 4월의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맑고 푸른 하늘이 선명한 빛을 머금고 샛노란 개나리와 연분홍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면 마침내 싱그러운 4월의 봄이 찾아왔음을 알게 된다. 무겁거 칙칙한 두꺼운 옷 대신 가볍고 화사한 옷차림이 거리 곳곳을 누빌때면 아름다운 4월의 향연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행복은 그리 유별나지도, 그리 특별하지도, 그리 요란하지도 않은 채 그저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따스하게, 그리고 싱그럽게 다가와 온 세상을 물들이며 조용히 나를 반긴다. 그림. 최길수 작가글. 박하나 긍정인생, 행복인생을 그리는 작가, 최길수 [작가소개]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대학원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20년 이상 경력의 일간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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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트렌드 / AI웰니스] 펨테크, 데이터로 보는 여성의 건강ARTICLE 2026. 4. 2. 18:55
펨테크란 무엇인가? 펨테크는 여성과 기술이 결합된 단어로, 여성의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산업을 의미합니다. 생리 주기 관리, 임신과 출산, 호르몬 변화, 갱년기 관리를 포함하여 여성의 생애 전반에 걸친 건강을 AI 기술과 결합하면서 더욱 정밀한 분석과 맞춤형 관리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신체 데이터의 평균을 기준에 두는 이전의 헬스케어와 달리, 펨테크는 개인의 생체 리듬과 변화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집니다. 특히 그동안 정보가 충분하지 않았던 여성의 건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면서, 헬스케어의 새로운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펨테크는 ‘기록’보다 ‘이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생리 주기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수면과 활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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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건축가의 시짓고 집짓고] 성수동 팝업스토어 리모델링ARTICLE 2026. 4. 2. 18:50
영동대교 북단밥 짓는 연기로 봉화를 올리는 시간 그 때의 존재는 옛이야기처럼 희미하지만 본능 같은 그리움에 벌건 횃불을 들고 물이 둘러 싼 다리 위에 올라서면 저 아래 횃불로 가득한 시위대가 끝없고 쓸쓸한 허기에 분노한 아우성이 귀를 채운다 허전함을 우회하고 그리움에 이르는 이정표는 그 길에 없으니 쭉 직진하시오 무책임한 길이 이끄는 대로 가다가 서다가 성난 횃불의 그을음에 시커메진 노점은 아무것도 아니기를 작정한 길 위의 장벽 소란함과 별개로 깊은 잠에 빠져 있다 누구라도 좋으니 그리움을 태워 봉화를 올려 주시오 누구라도 좋으니 연분홍 꽃을 심어 가는 길 위에 뿌려 주시오 허기진 배를 그립던 밥으로 채울 수 있게 영동대교 북단에 이정표를 세워 주시오 글. 조병규 / 건축사(투닷건축사사무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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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원장의 행복을 주는 건강 코칭] 나는 몇 살까지 살까?ARTICLE 2026. 4. 2. 18:47
최근 95세 어머님을 여의었다. 그리고 70대 중·후반 연예인들의 부고가 잇달아 들려왔다.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는 말이 갑자기 귓가에 바짝 붙은 소리처럼 느껴졌다. 나는 올해 만 70세다. 60세부터 운동을 시작해 제주도 해변에서 바디 프로필도 찍었고,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시 세끼 잘 챙기고, 영양제 먹고, 밤 11시에 자고 새벽 5시 45분에 일어나 헬스장으로 간다. 담배는 30대 후반에 끊었고, 근년에는 술도 거의 안 마신다. 책 읽고, 글 쓰고, 인공지능 배워서 쓰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내와 철 따라 여행 다니고, 소셜 모임도 빠지지 않는다. 돌아봐도 꽤 건전하고 건강한 생활이다. 개인적 희망은 딱 100세다. 그런데 70을 넘기고 몸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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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Han의 젊은 의사 시리즈] 부천세종병원 이희문 과장님-2ARTICLE 2026. 4. 2. 18:38
부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희문 과장님 -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을 마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쳐 현재 부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이희문#부천세종병원이희문#부천세종병원#부천지역병원#부천지역심장수술병원#심장수술#심장혈관흉부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이희문 부천세종병원 이희문 과장님 시리즈는 3회로 나뉘어서 연재됩니다. 술기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도 담길 예정이니 앞 시리즈를 보고 오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의사 인터뷰 Q&A]“나는 다음 세대의 발전을 위해 어떤 길을 개척해야 하는가” Q. MICS CABG 에 대해 좀 더 전문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관상동맥우회술은 도관채취 단계, 혈관 문합 단계로 크게 두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MICS CABG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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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부의 재편ARTICLE 2026. 4. 2. 18:31
부의 재편: AI 혁명과 기술 패권 시대 새로운 억만장자들이 탄생한다유효상 저 | 클라우드나인 | 2026.03 패권 전쟁, 환율과 금융, 인공지능과 기업 전략,제도와 규제까지 아우르며 부의 이동을 읽어낸다! 🕮 책 구매처 : 교보문고 지금은 경제의 일부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가 이동하는 시기다인공지능은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부의 창출 방식 자체를 바꾼다 우리는 오랫동안 하나의 믿음을 공유해왔다. 시장은 결국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부는 일정한 법칙을 따라 축적된다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고 좋은 자산에 투자하면 부를 쌓을 수 있고 기업의 가치는 실적에 따라 정당하게 평가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 믿음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환율은 단기 변동이 아니라 구조가 되었고 자산 시장은 예측을 비웃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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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 푸드애널리스트의 건강한 맛집] 르부아(Le Bois)ARTICLE 2026. 4. 2. 18:26
도심 속 숲에서 조우한 봄의 정령 '르부아(Le Bois)' 번잡함을 가질러 만나는 비밀의 숲 '르부아'성북구청 부근 마치 다른 차원처럼 맛있는 이끌림이 느껴지는 지점이 나타난다. '르부아'는 그 이름처럼 도심의 소음을 차단하고 오직 미각과 자연의 대화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숲과 같다. 아름다운 미(美)를 추구하기 위해 예술가들이 세속을 멀리하듯, 이곳의 문턱을 넘는 순간 우리는 복잡한 세상사를 잊고 오롯이 맛있는 '숲'의 품에 안긴다. 공간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테라리움이 되어 우리를 감싸 안으며 미식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프랑스어로 숲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숲을 형상화해 모든 코스의 음식에 녹여내는 푸르름은 이 시기에 꼭 맛봐야 할 작품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셰프가 빚어낸 헌사이곳의 주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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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들려주는 병원경영 이야기] 세계 최고 어린이 병원 분석 보고서: 임상 우수성과 연구 혁신을 중심으로ARTICLE 2026. 4. 2. 17:54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의 건강과 복지는 모든 사회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희귀하거나 복잡한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고도로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가 필수적이며,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하여 세계 각국에는 뛰어난 임상 역량과 연구 능력을 갖춘 어린이 병원들이 존재합니다. 본 보고서는 뉴스위크(Newsweek)의 '2025 세계 최고 전문 병원 - 소아과' 순위와 기타 관련 자료를 종합하여,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어린이 병원들의 주요 특징과 강점을 심층 분석하고, 전문적인 소아 의료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어린이 병원들은 단순히 우수한 임상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활발한 연구 활동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환자들에게 최첨단 치료 옵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