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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검사 결과 프로세스 구축한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마곡 (하)ARTICLE 2026. 5. 6. 00:30
데이터·예방·웰니스·재생의료가 결합된 통합적 헬스케어로, 부민병원그룹이 미래 의료 혁신의 중심에 설 것! 정훈재 연구원장이 그리는 미래 의료의 핵심에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웰니스 플랫폼’과 ‘재생의료’가 자리하고 있다. 그 비전이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된 공간이 바로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마곡’이다.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마곡’은 기존 건강검진센터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5성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럭셔리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 들어서는 순간 은은하게 퍼지는 토마토 향은 심신의 안정을 유도하며, 시각·후각·촉각을 아우르는 오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한다. 접수 공간에는 대리석 마감의 11개 접수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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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의 진화, 치료를 넘어 건강을 설계하는 부민병원그룹 (상)ARTICLE 2026. 5. 6. 00:15
부민병원그룹 의료 패러다임 전환 이끄는 정훈재 연구원장, 예방부터 웰니스,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미래 병원 선도할 것! 1985년 부산의 한 지역에서 ‘정흥태정형외과의원’으로 출발한 부민병원그룹이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는다. 선대 창립자 정흥태 이사장이 ‘척추·관절’이라는 한 분야에 전념하며 일궈낸 작은 의원은 현재 5개 병원, 약 2,000병상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이는 개인이 설립한 의원의 역사가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의 규모를 넘어선 사례로, 대한민국 의료계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부민병원그룹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선대의 의학적 유산(Heritage)을 기반으로 그룹의 미래 전략을 이끌고 있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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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lumn] 빛과 온기로 치유하는 그린 라이프 쇼난 요양원ARTICLE 2026. 4. 30. 22:27
빛과 온기로 치유하는 그린 라이프 쇼난 요양원Green Life Shonan Nursing Home 일본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에 위치한 ‘그린 라이프 쇼난’ 요양원이 개원 30여 년 만에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디자인 스튜디오 MOMENT는 기존 의료·복지시설의 획일적이고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빛과 재료, 형태를 통해 ‘마음과 몸을 동시에 치유하는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운영을 유지한 채 단계적으로 진행된 리노베이션은, 일상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보다 따뜻하고 감각적인 환경으로 재구성한 사례로 주목된다. 글_박하나 편집장설계 및 디자인-MOMENT(www.moment-design.com)사진_Mariko YASAKA 그린 라이프 쇼난은 1996년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에 설립된 특별 양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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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제17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정기전,‘<고정관념(固定觀念): 파열음>’ARTICLE 2026. 4. 30. 22:14
제17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정기전,‘’ 제17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정기전, ‘’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대서울병원 ‘SPACE B-TWO’에서 개최 중이다. ■ ‘직장인’이라는 틀을 깨는 예술적 저항, 이번 정기전의 주제인 ‘고정관념: 파열음’은 사회가 규정한 ‘직장인’이라는 프레임과 그 안에 갇힌 개인의 예술적 본능이 충돌하며 발생하는 에너지를 상징한다. 샐라티스트(Salartist)는 ‘Salaryman’과 ‘Artist’의 합성어로, 생업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예술적 혼을 놓지 않는 현대판 문인화를 지향하는 작가들을 일컫는다. 전시는 우리 사회가 가진 ‘예술가는 전업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균열을 내고, 그 틈새에서 터져 나오는 창작의 열망을 ‘파열음’이라는 감각적인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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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FOCUS] The 17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6ARTICLE 2026. 4. 30. 22:10
AI 시대, 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New Paradigms for Hospitals in the Age of AI 대한병원협회가 매년 개최해 온 『Korea Healthcare Congress(KHC)』가 올해로 제17회를 맞이했다. 이번 「The 17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6(이하 2026 KHC)」는 “AI 시대, 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New Paradigms for Hospitals in the Age of AI)”을 대주제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를 맞아 전 세계 의료 환경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다양한 변화를 조망하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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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빛과 지각으로 완성한 치유 공간, 코펜하겐 안과 인스티튜트Copenhagen Eye InstituteARTICLE 2026. 4. 30. 21:53
빛과 지각으로 완성한 치유 공간, 코펜하겐 안과 인스티튜트Copenhagen Eye Institute 스탠다드 프랙티스(Standard Practice)는 코펜하겐 중심부 그라브뢰드레토르브(Gråbrødretorv)에 위치한 코펜하겐 안과 연구소(Copenhagen Eye Institute)의 새로운 공간 설계 및 리노베이션을 완료했다. 이곳은 발데마르 잉게만(Valdemar Ingemann)의 역사적 건축물에 자리한 안과 전문 클리닉으로, 건축과 오브제 사이, 즉 삶이 이루어지는 경계를 탐구하는 스탠다드 프랙티스 스튜디오의 설계 철학인 ‘수공예 건축(Crafted Architecture)’을 구현한 작업이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한 레퍼런스 중 하나는 코펜하겐 외곽에 위치한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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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트렌드 / ESG] 몰입형 전시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키는가ARTICLE 2026. 4. 30. 21:36
몰입형 전시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키는가힘들 때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들이 있다. 오래된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아무 생각 없이 유튜브를 켜거나, 아니면 며칠쯤 어딘가로 훌쩍 떠나는 것. 하지만 요즘 들어 조금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를 돌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전시를 찾는 것이다. 정확히는 그냥 전시가 아니라, 빛과 소리와 공간 자체가 하나의 감각적 세계가 되는 몰입형 전시. 처음에는 단순히 '인스타그램 감성'이나 '색다른 문화 체험' 정도로 여겨졌던 이 형태의 전시가, 이제는 꽤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우리는 왜 이 공간 앞에서 멈추는가. 그리고 왜 나오는 발걸음이 들어갈 때와 조금 달라지는가. 과거의 전시가 작품을 '이해하는 것'에 가까운 경험이었다면, 오늘날의 몰입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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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lumn] 경희대학교 의료경영MBA 상하이 연수 탐방기ARTICLE 2026. 4. 30. 21:22
상하이에서 본 병원의 오늘, 그리고 재활의 내일병원에 들어서면 습관처럼 가는 곳이 있다. 바로 물리치료실이다. 나는 물리치료사로 시작해 지금은 병원 마케팅·컨설팅을 한다. 그런데 24년이 몸에 밴 직업병은 어디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희대학교 의료경영MBA 학과 동료들과 함께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를 다녀왔다. 상하이 자후이(Jiahui) 병원 견학과 중국국제의료기기박람회(CMEF) 참관이 이번 연수의 두 축이었다. 이번 상하이에서도, 마음은 역시 물리치료실로 먼저 향했다. 자후이병원 — 한산함이 주는 반전자후이병원은 2017년 개원한 상하이 최초의 정부 인가 국제병원이다. 35개 진료과, 약 500병상, 영어·한국어·일본어를 포함한 7개 언어 통역 서비스를 갖춘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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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 낭만의 도시, 프라하ARTICLE 2026. 4. 30. 21:15
체코(Czech Republic) 체코(체코 공화국)는 유럽의 정중앙에 위치해 '유럽의 심장'이라 불리는 매력적인 나라다. 한반도의 약 1/3 크기이며, 대륙성 기후로 여름은 쾌적, 겨울은 다소 춥다. 체코는 건축가나 예술가들에게 그야말로 ‘살아있는 박물관’과 같은 곳이다.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를 거쳐 아르누보에 이르기까지 유럽의 거의 모든 건축양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중세 시대의 낭만과 근현대사의 아픔이 공존하며, 맥주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오래전에 출장으로 다녀왔지만 동화 속 마을처럼 아름다운 도시에 대한 감동의 기억은 선명하다.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와 지방도시, 체스키크롬로프의 기억을 두 편에 걸쳐 차근차근 더듬어 보자. 프라하(Pr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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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익스의 의료공간 인사이트] 명동밴스의원ARTICLE 2026. 4. 30. 21:08
한류와 K-뷰티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명동은 수많은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우리 인투익스가 진행하게 되는 외국인 관광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한 밴스의원은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익숙함은 편안하지만, 편안함은 쉽게 잊힌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이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되었다. 우리가 설정한 핵심 키워드는 ‘투명함‘이었다. 이는 단지 미적 요소가 아니라, 피부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바라는 맑고 빛나는 피부 상태를 공간적으로 상징하는 개념으로 작용한다. 이 이미지를 가장 순수하고 물리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재료로 우리는 유리를 선택했고, 그것을 공간의 중심에 과감하게 배치된 아치형 매스 형태로 구성했다. ‘공간안의 공간’을 이야기로 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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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원장의 행복을 주는 건강 코칭] 하루살이 인생? 10년살이 인생?ARTICLE 2026. 4. 30. 19:47
백년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지난 칼럼에서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지를 통계와 생활습관, 그리고 과학의 언어로 따져보았다. 그런데 수명을 논하다 보니 더 근본적인 질문 하나가 머릿속에 남았다.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긴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백 년을 살더라도 하루하루 눈앞의 일에만 반응하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년 단위의 큰 그림을 그리고 그 방향으로 매일을 쌓아가는 사람이 있다. 똑같은 시간을 받았는데, 두 삶의 결과는 왜 그리도 다를까. 대부분의 사람은 오늘만 본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먼 미래보다 당장의 이익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이를 '현재 편향(present bias)'이라 부른다. 오늘 만 원이 열흘 뒤의 만이천 원보다 더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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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Han의 젊은 의사 시리즈] 부천세종병원 이희문 과장님-3ARTICLE 2026. 4. 30. 18:53
부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희문 과장님 -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을 마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쳐 현재 부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이희문#부천세종병원이희문#부천세종병원#부천지역병원#부천지역심장수술병원#심장수술#심장혈관흉부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이희문 부천세종병원 이희문 과장님 시리즈는 3회로 나뉘어서 연재됩니다. 술기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도 담길 예정이니 앞 시리즈를 보고 오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Amy Han의 젊은 의사 시리즈] 부천세종병원 이희문 과장님-1[Amy Han의 젊은 의사 시리즈] 부천세종병원 이희문 과장님-2[의사 인터뷰 Q&A]“나는 다음 세대의 발전을 위해 어떤 길을 개척해야 하는가”Q. 향후 MICS CABG 술기는 어떤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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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데이터 투 하트ARTICLE 2026. 4. 30. 18:40
데이터 투 하트: 히트 상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여명랑 저 | 클라우드나인 | 2026.04 데이터를 무기로 소비자의 심장까지!히트상품의 승패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느냐 읽지 못하느냐에 달렸다🕮 책 구매처 : 교보문고오늘의 소비자는 예전의 소비자와 다르다. 같은 연령, 같은 소득, 같은 가족 형태 안에 있어도 무엇을 원하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는 제각각이다. 한때는 시장을 읽는다는 말이 곧 대중의 공통된 취향을 읽는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함께 살아도 같은 방식으로 살지 않고 같은 상품을 봐도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지금을 ‘대중의 시대’가 아니라 ‘개인의 시대’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이 시대의 마케팅은 더 이상 평균값을 읽는 기술이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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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 푸드애널리스트의 건강한 맛집] 송화 산시 도삭면ARTICLE 2026. 4. 30. 18:19
대륙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음식으로 즐기는 ‘송화 산시 도삭면' 여름이 고개를 살짝 비치는 봄의 끝자락에 즐기는 맛있는 식사신록이 짙어지고 한낮의 열기가 피부에 닿기 시작하는 봄의 끝자락 우리의 몸은 본능적으로 강인한 생명력을 갈구한다. 봄의 연약한 싹이 지나간 자리에 단단한 활력이 차올라 힘차게 뻗듯이 이 시기의 미식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내는 준비 과정이다. 더위를 대비하는 우리 몸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에너지를 채워줘야 하는 시기이다. 창밖으로 비치는 찬란한 햇살을 가득담아 식탁 앞에 앉는 순간 봄을 떠나 보내는 뜨거운 공기는 비로소 맛이라는 구체적인 감각으로 치환된다. 새롭게 떠오르는 차이나 타운 건대입구서울의 동쪽을 대표하는 성수동에 인접한 건대입구역 인근은 이제 단순한 대학가를 넘어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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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들려주는 병원경영 이야기] 세계 산부인과 및 불임 치료 분야의 선도 병원 분석 보고서ARTICLE 2026. 4. 30. 18:13
전 세계적으로 여성 건강 관리는 모든 연령대 여성의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특히 산부인과 및 불임 치료 분야는 최첨단 기술과 고도로 숙련된 의료진의 역량이 집약되어 여성의 생애 주기에 걸친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뉴스위크(Newsweek)와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의 병원 순위 및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산부인과 병원 및 불임 클리닉들을 소개하고 각 기관의 주요 특징과 강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순위는 특정 시점의 평가를 반영하며, 실제 병원 선택 시에는 환자 개개인의 상태, 특정 프로그램의 강점, 지리적 접근성, 의료진과의 상담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유념해야 합니다. 1. 세계 최상위권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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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작가의 이달의 힐링아트] 봄 드라이빙ARTICLE 2026. 4. 30. 17:06
핑크빛 색채가 가장 아름다운 달, 5월. 온 세상이 화사한 핑크빛 향연을 펼친다. 곳곳에서 열리는 꽃잎들의 축제로 세상은 온통 아름답게 물들어 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다정한 이웃과 함께 낭만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5월. 티 없이 파란 하늘 아래 우리의 마음도 덩달아 파랗게 물들이는 5월의 봄. 5월은 그렇게 우리의 마음도, 우리가 사는 세상도 아름다운 색채로 가득 채우며 기분 좋은 긍정의 에너지를 한껏 발산한다. 그림. 최길수 작가글. 박하나 긍정인생, 행복인생을 그리는 작가, 최길수 [작가소개]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대학원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20년 이상 경력의 일간지 미술기자 겸 멀티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세 가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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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신용호의 시니어 미디어] 실버타운은 입지 선정과 컨셉 설정이 승패를 결정한다.ARTICLE 2026. 4. 6. 10:20
시골에서 노후의 삶을 살고 싶다는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후기 고령사회의 테마가 될 수 없다. 국내에서 초고령 사회 및 실버타운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불과 10여년 전 국내 실버타운의 이론적 분류는 대부분 도심형 VS 전원형의 두가지로 구분되었다. 하지만, 1차 베이비부머(2026년 기준 약 63세~71세 기준)를 중심으로 “엑티브시니어” 계층이 본격적으로 실버타운의 핵심 타켓이 되면서, 2005년 이후 노인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실버타운 시장의 과도기를 맞이하였고, 이젠 2차 베이비부머(2026년 기준 약 52세~58세)를 타켓으로하는 실버타운 산업의 황금기를 준비해야 한다. 여러 논의 중 이번 칼럼에서는 실버타운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분류체계에 대해 정의하고, 각각의 입지적 여건을 고려한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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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매거진HD 60회 연재, 임진우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ARTICLE 2026. 4. 3. 15:45
매거진HD 60회 연재, 임진우 건축가의 “기록하고, 사유하고, 다시 창작하다! 예술가 임진우의 끝없는 여정” 건축가 임진우의 스케치 칼럼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공간과 사람, 삶을 바라보는 건축가의 시선을 따뜻한 펜 수채화로 담아낸 기록물이다. 매거진HD 60회 연재를 맞아 되짚어본 이 여정은 ‘치유의 공간’, ‘아날로그적 표현’, ‘인문학적 통찰’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건축이 우리의 감정과 일상에 어떻게 깊이 스며드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화려한 랜드마크보다 사람의 마음을 보듬는 ‘치유적 장소’에 주목하며, 펜 수채화라는 아날로그 매체를 통해 건축적 통찰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공간에 얽힌 역사와 예술, 그리고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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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lumn] 색채와 곡선이 만드는 치유의 건축, 어린이병원의 새로운 풍경ARTICLE 2026. 4. 3. 15:27
색채와 곡선이 만드는 치유의 건축, 어린이병원의 새로운 풍경Buerger Center for Advanced Pediatric Care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의 새로운 사우스 캠퍼스에 들어선 ‘뷰르거 첨단 소아진료센터’(Buerger Center for Advanced Pediatric Care)’는 기존 병원 건축의 틀을 넘어, 의료 공간이 환자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곡선형으로 흐르는 다채로운 외관과 자연 채광이 가득한 내부 공간, 그리고 치유 환경을 확장하는 옥상 정원과 광장은 이곳을 단순한 진료 시설이 아닌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적 공간으로 완성한다. 특히 기능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건축 구조와 환자 중심의 공간 구성은 미래 소아의료 시설이 나아갈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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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개최ARTICLE 2026. 4. 3. 15:14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전을 지난 3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여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는 대규모 전시 개최의 일환으로, 영국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개인전을 소개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허스트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35년여 걸친 그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조망한다.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오브제를 콜라주한 초기 작품에서부터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따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