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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이달의 책 3권volume.56 2025. 3. 6. 11:40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진짜 혁신이다
: 디지털 선도국가 부활의 길2018~2022년까지 문재인 정부의 CIO 역할을 했던
벤처 1세대, 아프리카TV 창립자, NIA 전 원장 문용식이 밝히는 혁신의 본질“대한민국은 레거시의 역설과 승자의 저주에 빠져 있다.
디지털 대전환의 발목을 붙잡는 레거시 시스템을 바꿔라!
정부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게 진짜 혁신이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정보화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가? 착각이다. 시스템은 낡았고 어공과 늘공은 일하는 척할 뿐이다. 문재인 정부의 디지털 뉴딜을 주도했던 저자가 정부에 만연한 가짜 혁신의 문제를 놀랍도록 생생하고 뼈아프게 파헤친다. 저자는 진짜 혁신하려면 일하는 방식을 바꾸라고 호소한다. 정책결정자,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정부와 함께 일하는 민간기업 임직원 등이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는 NIA 원장으로 일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주요 디지털 정책의 대부분을 제안하고 추진했다. 문재인 정부 최대의 국책 사업이었던 한국판 뉴딜, 데이터 경제선언, 디지털 정부혁신, 디지털 포용 정책, 코로나 시기 마스크 앱과 백신 예약 시스템 등이 그의 손을 거쳐서 완성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 디지털 정책의 성과와 한계, 어공과 늘공의 일하는 행태의 문제점을 생생하게 밝히고 있다.
책은 디지털 선도국가라는 대한민국의 위상이 급속히 흔들리는 원인의 진단에서부터 시작한다. 최근 전자정부 시스템의 장애 사태와 대규모 차세대 프로젝트의 실패가 반복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가정보화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법적, 제도적, 재정적, 사업적 장치들이 더 이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에 구축되어 현재까지 뿌리박혀 있는 각종 제도적 장치가 레거시 시스템인데, 대한민국은 레거시 시스템이 너무나도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레거시의 역설’이라 부르고, 레거시의 역설에서부터 벗어나는 것이 혁신의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음은 저자의 8가지 핵심 주장이다.
1. 레거시의 역설에서 벗어나자
2. 국가정보화 거버넌스를 정비하자
3. 정부의 기술 리더십 확립이 시급하다
4. 의사결정의 주도권을 민간에게 넘겨라
5. 공무원 KPI를 바꿔라
6. 국가정보화 사업, 프로세스를 전면 정비하자
7. 디지털플랫폼 정부는 사라질 정책이다
8. AI 시대 1등 전략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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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을 살아갈 너, 나 그리고 우리에게홍수자 저 | 도서출판청원 | 2025.02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따뜻한 메시지
그림과 에세이를 결합한 특별한 작품으로,
현대인의 분주한 일상 속에서 내면의 평온과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정서적 안식을 선사한다.이 책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세심하게 포착하여, 그 평범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섬세한 글로 풀어낸다. 또한, 간결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이 더해져 독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한 구성은, 계절의 흐름과 변화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섬세한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며,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각적이고 정서적인 깊이를 더욱 강조하며 또 다시 봄이라는 계절을 독자들에게 선사하며 그 계절의 끝에 긍정의 정서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표지 그림에는 푸른 하늘 아래 수많은 데이지 꽃들 위로 빨간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사랑과 희망, 그리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상징으로, 독자들에게 삶의 여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홍수자 작가는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은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들로 가득 차 있다"며, 이러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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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예술로 여행하기함혜리리 저 | 파랑북 | 2025.02
“프랑스는 예술이다”
아트노마드 함혜리가 안내하는 프랑스 예술의 성지와 명소,
감동으로 가득한 예술여행의 결정판!자타공인 세계 문화의 수도 파리, 수많은 명작의 배경을 이루었던 남프랑스,
건축예술의 경지를 보여준 르코르뷔지에의 건축물 등
꿈과 낭만의 여행지를 예술적 감성으로 찾아간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 낭만의 도시 파리, 그리고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창작의 공간이었던 남프랑스. 『프랑스, 예술로 여행하기』는 예술이라는 키워드로 찾아가는 프랑스 여행기다. 사실 예술을 빼면 프랑스는 설명이 불가능한 나라이다. 한마디로 ‘프랑스는 예술이다!’ ‘아트노마드’ 함혜리 작가가 독자들의 예술적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뮤즈 역할을 한다.
1장은 파리 이야기다.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 센터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공간에서부터 오랑주리 미술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오페라 가르니에 등에서 예술의 향기를 만끽하고, 에펠탑, 개선문, 생제르맹의 카페들 같은 파리의 대표 스팟들을 찾아간다. 몽마르트르, 지베르니, 오베르쉬르우아즈, 노르망디 지역 등 인상파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여러 낭만적인 장소를 둘러본 다음, 루이뷔통, 카르티에 등 럭셔리 브랜드의 테마 미술관들을 소개한다.
2장은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 따스한 햇살의 남프랑스 이야기다. 고흐의 도시인 아를, 세잔의 도시인 엑상프로방스, 샤갈과 마티스의 생폴드방스, 피카소의 앙티브, 툴루즈-로트레크의 알비에서 화가들의 일대기와 그들에게 모티프를 선사했던 낭만적인 스팟들을 순례한다. 성채 도시 카르카손, 성모의 고장 루르드, 파리에 버금가는 문화도시 보르도와 마르세유도 빼놓을 수 없는 프랑스 예술 기행의 경유지다. 최근 국내 방송 여행 관련 프로그램에서 단골로 등장하고 있는 꿈과 낭만의 여행지이자, 수많은 명작의 무대가 되었으며 골목과 거리에서 예술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역이 바로 남프랑스다.
3장은 프랑스의 모던이 낳은 천재 예술가, 르코르뷔지에의 건축 역사를 돌아보는 기행이다. 지금은 우리에게도 무척 익숙한 필로티, 루프탑, 수평창, 돔이노 구조체계 등 현대 건축의 예술적 혁신을 불러왔던 르코르뷔지에가 남긴 주택, 아파트, 그리고 성당의 내부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기능성과 은근한 우아함을 결합시킨 메종 라로슈, 빌라 사부아, 라투레트 수도원, 피르미니 건축단지와 유니테 다비타숑, 근대 건축의 최고 걸작 롱샹 성당…. 17개의 건축 프로젝트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20세기 최고의 건축가이자 모더니즘 건축의 시조, 르코르뷔지에의 빛나는 건축예술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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